동화 쓰는 법-이야기의 스텝을 제대로 밟기 위하여
이현 지음, 유유출판 2019.
동화 쓰려는 분 뿐만 아니라
동화를 읽는 분에게도 도움이 될 책이다.
독자로서 캐릭터와 제대로 호흡하고
플롯을 잘 파악하려는 의지
등이 생길 것이다
창작을 희망한다면
일상에서 매 순간 메모하고
엄청난 열정이 담담하고 차분해진 후에야
이야기를 써 가되
뒷조사, 신상털기 (작가의 표현임)
이런 구체적인 캐릭터의 특징을 전부 알고 있어야 한다.
첫 부분과 절정 부분은 확고히 하고
결말은 미리 정하기보다 캐릭터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는 것도 좋다.
추천하는 책 100권도 맨 뒤에 소개되어 있다.
이현 작가는 <로봇의 별 전3권> <악당의 무게> 등을 썼다.
작품 하나 쓰는데 엄청난 조사와 노력과 독서량이 필요함을 역설한다.
특히 가장 중요한 게 독서량이고
이야기가 탄탄하면 문장력은 뒤따라온다고 말한다.
그러니 열심히 읽기부터 시작해야겠다.
'독서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걱정하지 마세요. 언제든 웃을 수 있어요 (0) | 2019.09.26 |
|---|---|
| 단테 신곡 지옥편 (0) | 2019.08.13 |
| 호밀밭의 파수꾼 서평 (0) | 2019.05.27 |
|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(0) | 2019.05.27 |
|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(0) | 2019.04.23 |